FreeEnd

Subclipse는 SVN 을 Eclipse 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Eclipse plug-in 이다. SVN의 장점에다 이클립스의 프로젝트 소스 관리 기능까지 더해 개발자에게 소스 공유와 비교등의 작업을 편하게 도와주는 개발자의 필수 도구이다. Eclipse 에 SVN 설치는 어렵지 않다. 별다른 말 없이 밑에 그림대로 차근차근 따라해 보자. 먼저 Subclipse 공식 프로젝트 사이트를 방문한다. Subclipse 프로젝트 사이트 http://subclipse.tigris.org/ 이 프로젝트 사이트는 Totorise와 같이 이슈트래킹, 업데이트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궁금증이나 사용법등의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위사이트에 들어가면 좌측 메뉴에 Download and Install 이라..

SVN은 크게 Server, client 이렇게 두가지로 나뉜다. 뭐 당연할것이 각 사용자가 파일을 업로드, 다운로드 등의 작업을 하는 클라이언트가 있어야 할것이고 또 이것을 취합해 자체적으로 파일을 관리, 저장 등 작업을 해야하니 서버가 있어야 할게 아닌가. 일단 프로젝트 사이트를 먼저 방문해 보자. subversion 프로젝트 사이트 http://subversion.tigris.org/ 일단 영어와 한글이 섞여있다.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대충 읽어보자. 뭐 대충 이런 내용이다. "이 사이트는 예전 subversion 프로젝트 사이트다. 지금은 subversion.apache.org 이쪽이 홈이다.. 아직까지 apache 로 이사간건 아니니 여기서도 계속 할텡께 뭐 이슈트래킹이나 그런거 여따써. 뭐 보장..

SVN 은 Subversion의 약자로 형상관리를 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의 일종이다. 간단히 말해 각 수정된 소스 파일에 일률적인 버젼과 로그를 남기고 각 파일의 빌드 이력을 남겨 하나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 이라고 이해하면 얼추 맞을 것이다. 이 어플리케이션 자체 하나만 보고 생각하면 굉장히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이다. 개발자, 혹은 파일을 수정하는 누군가가 어떤 파일을 수정하고 해당 이력을 남기고 서버에 저장하면 다른 사용자는 해당 변경된 내역을 기록과함께 열람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파일의 변경사항을 변경, 적용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말하니깐 뭐 간단하진 않쿠만.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이 왜 필요하는가?????????????????????????? 왜묻는것인가. 당신은....-_-;..

SVN에 커밋등의 수정중에 비정상적으로 종료가 되었을때 SVN에 Lock이 걸린 상태에서 멈추어 버렸을대 다음 사용자가 해당 파일에 대해 수정 권한을 잃는 경우이다. 당연한 경우지. 내가 수정중에 딴놈이 수정하면 안대니깐;; 근데 내가 비정상 종료를 했으니 Lock을 풀어주지 못하고 빠져나온셈이지. 그럴땐 아무생각 말고 걍 svn cleanup 하면 끝난다. 한번에 안되는 경우가 있다. 그땐 여러번 하고 여러번 해도 안되면 해당 폴더를 찾아가 cleanup을 각각 실행해 준다. lock 걸린 폴더 확인방법은 .svn 폴더 밑에 lock이 생성되어 있으면 lock걸린줄 알면 된다.